웃자

특급호텔누드 일광욕

Nice & Fun 2016. 4. 8. 20:21

 

한 여성이

특급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이 여성은

옥상에 올라가 일광욕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영복

차림으로 옥상에 올라갔다.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누워 일광욕을 했다.

 


다음날 또

일광욕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하기로 했다.


이번엔

알몸으로 바닥에 엎드렸다.


그렇게

일광욕을 하는 도중

 

누군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타월을 끌어다가 엉덩이를 덮었다.


올라온 남자가 말했다.

 


"죄송하지만

수영복을 다시 입어주시겠습니까?"


여자가

왜 그러느냐고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이런 말씀드리기는

죄송하지만 손님께서는

지금 식당의 유리 지붕 위에 알몸으로

누워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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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당신의 알몸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초만원이라 모든 것이 매진이

되였습니다.


종종

이용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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