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차 안, 유난히 막히는 고속도로.
본격적으로 잠에 빠지려는 찰나…왔다.
급똥이 왔다.
다음 휴게소까지 거리 10km. 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참을 수 있는 시간 최대 5분가량.
정신력으로도 해결 되지 않을 때,
급똥을 참는 방법은 없는 걸까?
기획/하현종, 이은재 구성/서현빈 인턴 그래픽/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19527&plink=THUMB&cooper=SUBUSU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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