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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없이 생명 없다

Nice & Fun 2018. 7. 2. 20:26

소금 없이 생명 없다!



일년도 않돼 또 같은 글을 씁니다


천혜(天惠)의 비밀을 가진 소금은 생명의 바탕!

싱겁게 먹으라는 것은 천벌을 받을 말이다.

소금은 독과약을 함께가지고 있어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독이되고 약이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집단 편견을 깨자!

필자는 평소 생명체는 지···풍의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5대 영양소인 햇빛공기(산소),소금·채소를 약으로 삼아 균형있게 써야 한다.’, ‘화학약품이나 약초를 다려 먹는 것은 응급할 때나 일시의 효능은 있으나 근본 치료약은 되지 못한다.’, ‘다섯 가지(오행,,,,)의 성품과 다섯 가지 색깔(오색,,,,), 다섯가지 맛(오미신맛,짠맛,매운맛,단맛,쓴맛)을 지닌 자극성 음식은 오장오부에 알맞은 명약이다.’는 주장을 해왔다.

그 중 오늘의 식··주 생활환경에서 보면 생명의 보약천혜(天惠)의 비밀을 간직한 소금을 올바로 쓰는 일이 가장 절실히 요구된다.

소금은 독과 약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고 독도 될 수 있다의사들이 강요한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집단 편견을 깨고 좋은 소금으로 짜게!’ 먹는 건강한 생활법을 찾는 것이 절실한 때이다.

 

염화나트륨이냐미네랄약소금이냐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소()와 금()에 비유하여 소금이라 한다예로부터 소금은 귀족들이 독점했고국가 재정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으며소금(염전)을 소유한 사람은 권력을 갖게 되었다서양에서도 봉급(salary)이란 말이 소금에서 비롯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소금 없이는 어떤 생명도 살아갈 수 없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우리는 염전을 사양산업으로 여겨 정부가 앞장서 없애기에 바빴고국민들은 수십 년 동안광물질로 분류된 수입 공업용소금을 먹어 왔다그러다 몇 년 전 법이 바뀌어 이제야 소금이 식품이 되어 음식에 제대로 쓰이게 되었다.

나아가 염전이 많은 전라남도는 천일염을 키우고명품 소금을 직접 개발하는 일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니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기는 하다.

 

싱겁게 먹으라는 말이 불치병 왕국을 이끈다.

의사들은 소금을 건강의 적으로 보고 무조건 싱겁게 먹으라고만 외친다그 말에 따라 온 국민이 싱겁게 먹다보니 온갖 질병으로 불치병 왕국의 욕된 이름을 씻지 못하고 있다.

서양의학을 이끌고 소금제한론을 퍼트린 미국은 갯벌 천일염이 거의 없고 산에서 캐낸 암염을 쓴다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몸에 이로운 미네랄이 없는 암염으로 짜게 먹는 미국에서는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 것이 옳다암염은 순도가 높은 염화나트륨이기에 미네랄이 많은 갯벌소금과는 차이가 크며 바닷물을 전기분해한 염화나트륨 99.9%의 기계염과 성분이 비슷하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간수(독소)를 뺀 천일염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어 온 우리에게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대주의 의사들이 앵무새처럼 싱겁게 먹으라는 말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미국 의사들이 자기 실정에서 한 말을 아무 생각없이 되뇌는 행태는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친다는 점에서 매우 해롭다.

 

염화나트륨과 천일염은 같지 않다.

천일염과 달리 산업부산물로 나오는 합성 나트륨은 약과 가공식품을 만들 때 방부제로 쓰이는 첨가물이자 정제염이다합성 나트륨은 짠맛이 나는’ 것 외에는 염화물과 나트륨여러 미네랄을 조화롭게 머금고 있는 천일염과 다르다따라서 합성 나트륨은 건강을 해치지만 천일염은 건강에 매우 이롭다.

소금에서 나트륨(Na)이나 염소(Cl)만을 빼내면 독이다의사들이 분석해 나트륨(Na) 또는 염화나트륨(NaCl)을 소금과 같다고 여기며 소금이 고혈압과 신부전증심장질환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왜곡된 연구결과와 제약회사의 로비 때문이다대한의사협회는 한 때 김치를 발암물질로 규정하기도 했으니얼마나 어이없는 판단인가?

그러나 반대편에 적절한 양(하루 5~10g)의 소금이 몸에 매우 필요하고 이로우니 적정량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특정 질병(고혈압 등)과 소금 섭취와 관계가 없다는 전문가들도 많다.(더스틴 박사런웨이박사락락크박사캬론박사 등)

 

우리의 보물 갯벌 천일염=약소금(藥鹽)


태양에너지와 바다에너지는 생명의 근원이고태양에너지와 바다에너지는 천일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자연의 힘과 생명의 자생력을 부정하고 모든 물질을 분자나 세포로 분석하려는 서양의학으로는 이 같은 원리를 이해할 수 없다.

세계 5대 갯벌에 드는 최고의 갯벌과 염전좋은 소금 만드는 법을 알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문제를 봐야 한다갯벌의 미생물들은 바닷물이 염전에 갇혀 온도가 올라가면 자신의 몸에 든 미네랄을 토하고 죽는다이 미네랄을 듬뿍 담고 있기 때문에 국산 천일염이 최고인 것이다더하여 각종 구운소금죽염 등 최고의 소금을 가지고 있다우리 천일염은 1kg에 5만원이 넘는 프랑스 게랑드소금보다 미네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목포대 천일염연구소)도 있다.

이 좋은 소금을 두고 공업용 소금으로 싱겁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아니면, ‘좋은 소금으로 짜게!’먹을 것인가좋은 소금은 천일염의 나쁜 성분을 태워 없앤 소금이다이 소금이 생명을 살리는 신비의 약이 된다여러 종류의 소금을 넣은 김치의 항암효과를 실험한 결과를 봐도 정제염천일염볶은소금죽염 순으로 효과가 커진다고 한다좋은 소금을 버리고 싱겁게 먹으며 건강을 찾는 일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어리석음과 같다.

 

바닷물과 같은 어머니 양수

생명을 갖는 모든 동식물은 적절한 염분농도를 유지하고 있다어머니 뱃속의 태아는 바닷물과 같은 양수에서 살기 때문에 미숙아나 기형아가 되지 않는다만약 양수의 염분농도가 낮으면 돌연변이지체부자유아미숙아들이 속출하고불임으로 이어질 것이다.

천일염에는 황칼륨칼슘마그네슘아연요오드 등 각종 천연 미네랄뿐만 아니라 생명의 원천이자 영양소의 근원인 태양과 바다의 에너지도 듬뿍 들어 있다.

생명체는 45억 년 전 바다에서 태어났다그래서 바다를 뜻하는 한자 ()는 물(), 인간(), 어머니()로 이뤄져 있다생명(인간)의 원천(어머니)은 바다()라는 말이다아기를 10달 동안 안전하게 키워주는 엄마의 혈청으로 만들어지는 양수는 천연소금을 많이 머금고 있는 바닷물이다혈액과 함께 몸 전체를 돌며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체액은 1%이상의 염분을 혈액은 3%이상의 염분을 유지할 때 건강하다.

뇌성마비에 대해 서양의학은 출산할 때 산도(産道)가 열리지 않아 태아에게 산소결핍이 일어나 뇌가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제왕절개를 권한다그러나 난산의 근본 원인은 양수가 약가공식품화장품 등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합성물질과 초음파방사선 등으로 탁해졌기 때문이며양수를 이루고 있는 염분과 햇빛을 통해 합성되는 비타민D가 부족하기 때문에 산도 등 각 조직의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 까닭이다.

 

사람을 살리는 소금에너지와 영양의 보고(寶庫)

뇌도 소금물인 뇌척수액에 잠겨 있다몸에서 염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은 심장이다때문에 심장은 탄력이 가장 뛰어나며특히 암세포가 자라지 못한다심장혈관과 같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평생 동안 활동하는 기관의 신축력도 소금의 전위차(電位差)를 통해 조절된다그러나 현대에 심장질환자가 크게 느는 까닭은 좋은 소금을 먹지 않고정제염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담수(민물)에 사는 동식물은 병이 있으나 함수(바닷물)에 사는 동식물은 병이 없다소금은 위액과 췌장액의 주요 성분이며 장내의 좋은 박테리아를 키워주며음식물을 분해하고부패를 막는다특히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연의 나트륨이 필요하다따라서 몸에 염분이 부족하면 대사기능이 약해지면서 면역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고체액에서 염분이 10%만 부족해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

소화액인 위산의 주요 원료도 소금이다따라서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위산을 분비하지 못해 몸에서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만성소화불량만성위궤양만성피로불면증 등으로 고통받게 된다이때 위궤양을 치료하기 위해 합성물질로 된 제산제를 오랫동안 먹거나 피로회복제나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위암이나 간암신경마비우울증 등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진다.

소금이 부족하면 저체온탈수저혈당저산소로 만병을 부르게 되고포도당이 부족하게 되어 뇌세포의 활동이 떨어지면서 두통우울증정신질환 등이 나타나면서 폭력적인 행동과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포도당이 부족해지면 몸은 스스로 당분을 찾게 되는데이 때 쉽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에는 아스파탐이나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정제 설탕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뇌세포의 파괴를 가속화시킨다따라서 뇌세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도 소금의 적절한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천일염에 많이 들어 있는 천연 요오드는 항암제이자 독극물인 방사성 요오드와는 달리 생명을 지켜준다.

 

몸은 스스로 조절하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소금이 건강을 해친다고 완전히 세뇌되어 있는 까닭은 의사들이 입만 열면 환자들에게 싱겁게 먹으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그들은 나트륨과 칼륨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몸의 염분농도를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몸의 자율성을 무시한다너무 짜게 먹으면 물이 당기는 것처럼 몸은 스스로를 조율해가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다.

소금은 변과 소변땀을 통해 합성물질뿐만 아니라 독소도 배출시켜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준다나아가 혈관과 심장의 수축력을 회복시켜주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해 주기도 한다.

생명의 파수꾼인 효소를 가장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간장된장고추장김치장아찌새우젓 등소금이 적절히 들어간 발효음식이다단백질 고분자로 세포 안에서 만들어지는 효소는 생명체에 꼭 필요한 물질로 소화를 돕고분해·배설해독살균 등 신진대사에 관여하며항염·항균 작용으로 면역기능을 회복시키고세포를 재생시킨다. 몸에서 수천 가지 효소가 활동하고 있으나 공해와 스트레스독소노폐물 등 때문에 효소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산성도 ph7.4, 체온 36.5염분농도 1%이상 일 때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그러나 싱겁게 먹으면 염분농도가 떨어져 효소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

 

소금만이 몸의 무기력(부패)을 막을 수 있다

몸의 염분농도가 떨어지면 무기력증을 막기 위해 알콜과 당분을 원함으로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골수와 골격이 약해지면 악성빈혈로 이어진다.

싱겁게 먹으면 물을 마시지 않게 되어 탈수 현상이 오고 몸에 염증이 생기다자가중독으로 체액이 오염되고 탁해지며장의 연동운동이 안 되어 배뇨배변이 원활하지 못해 숙변과 요산이 쌓이고 일산화탄소가 정체되어 만병을 부른다.

나물먹고 소금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고 누우니 살림살이 이만하면 넉넉하다는 조상들의 명언이 있듯이 소금은 제염제독살균방부조혈정혈생신작용 등 여러 효능이 뛰어나다소금을 빼고는 부패를 막을 방법이 없고발효를 시킬 방법이 없다오랫동안 단식을 해도 소금을 먹으면서 하면 기운이 떨어지지 않고 견뎌낼 수 있다죽염이나 볶은 소금으로 이만 닦아도 치아질환구내염식도염 등 많은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생명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하늘의 선물인 소금이 있어 생명이 있다.

 

의사들, ‘좋은 소금을 알아야

서양의학은 첨단기계로 몸을 부분으로 나눠 보면서 어려운 병명을 붙이며 겁을 준다그러나 환자만 확대 재생산하고 있을 뿐이다응급조치천재지변외상치료에 큰 공헌을 한 서양의학이지만퇴행성질환난치병생활습관병에는 큰 한계를 보이고 있다작은 우주인 몸을 수술,방사선,화학약품으로 치료하기란 힘든 일이다.

특히 오늘날 서양의학의 질병치료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단연코 싱겁게 먹으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오늘날 질병이 나트륨이 지나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미네랄과 자연이 내린 생명의 원기가 부족한데서 비롯되는 면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의사들은 염화나트륨 99.9%의 가공염과 미네랄 많은 좋은 소금을 구분하지 않는다여기에 큰 문제가 있다진실한 의사라면 정제염을 쓰지 말고 해로운 물질을 없앤 약소금으로 간장된장고추장을 만들고김치와 장아찌,젓갈을 담고음식의 간을 잘 맞추어 발효시켜 먹어라고 해야 마땅하다.싱거운 음식은 발효도 되지 않고 쉽게 썩는데 이 음식으로 어찌 건강을 지킬 수 있겠는가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면 냉장고가 없어 매우 짜게 먹어야 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 고혈압에 걸렸어야 맞지 않는가그런 역사적 현실과 이치는 왜 외면하는가?

하늘이 내린 신약(神藥)인 죽염은 오행(五行동방(東方)의 목기(木氣), 남방(南方)의 화기(火氣), 중앙(中央)의 토기(土氣), 서방(西方)의 금기(金氣), 북방(北方)의 수기(水氣))과 오색(五色: 청황적백흑(靑黃赤白黑)), 오미(五味산고감신함(酸苦甘辛鹹))의 조화로 이루어진 물질을 아홉 번 태워(九燒九炙) 만들어 수천 년 전부터 보약으로 써왔다.

구운 양념소금은 여름철에 나는 천일염을 1000도씨 이상의 불로 구워 독소를 중화시킨 질 좋은 소금이니 늘 곁에 두고 써야 한다.

제도권의료계에 대한 환우들의 원성과 실망이 커가는 현실에서 의사들이 고정관념을 벗지 못한다면 의료개방시대를 맞아 자연의학의 여러 장점을 수용한 외래 의술들에 밀려나고 말 것이다.

 

정책 당국자들에게 호소한다!

필자는 40여 년 동안 병원에서 버림받은 35천여 명의 환우들과 부둥켜 생활하면서 건강의 길로 인도하고 경험과 지혜를 쌓아왔다. 1968년부터 소금의 가치를 느끼고 혼신의 힘으로 그 중요성을 알려오고 있으나 의료계 전체의 싱겁게 먹으라는 거대한 물결을 막아서기가 벅차다보건당국과 각급 정책담당자들은 소금에 대해서 진지하게 연구하여 그 진실을 깨닫고 국민들에게 소금의 중요성을 알려야 한다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은 소금으로 짜게’ 먹는다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물병과 죽염을 가지고 다니면 누구나 스스로 명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정책 담당자들이 조금만 연구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정책담당자들이 필자의 고언을 깊이 헤아려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

부모의 가치는 죽고 난 뒤에 알고소금의 가치는 없어지고 난 다음에 안다소금은 생명의 다른 이름이다.’

 

 

 

 

<소금의 여러가지 쓰임새>

 

-음식 만들 때모든 음식에 소금이 1% 이상 들어가야 한다메주를 쑬 때도발효액을 담글 때도,차를 만들 때도밥을 할 때도 항상 소금이 들어가야 한다밀가루반죽에 소금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쫄깃쫄깃해진다국수 삶을 때도 마찬가지.

-죽염: 항상 가지고 다니며 하루 4~5번씩 먹는다
-이 닦기볶은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이가 튼튼해지고살균작용으로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입에서 소금을 녹인 뒤 닦아야 이가 닳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시력보호와 눈의 피로눈이 충혈되고 염증이 있을 때 죽염수를 수시로 넣어 준다.

-더욱 달게수박·딸기·참외 등 과일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과일의 찬 기운이 위벽을 자극하는 것을 막아 배탈도 나지 않는다
-피로 회복: 몸이 부었을 때는 40~41정도의 물에 볶은소금을 한줌 풀고 발을 담궈주면 몸의 수분이 삼투압작용에 의해 밖으로 나온다두 발을 발목까지 잠기게 하여 20분쯤씩 꾸준히 하면 좋다.

-무좀콩과 식초를 넣은 물에 소금을 끈적일 정도로 듬뿍 넣고 끓인 물에 발을 담그면 아주 좋다.

-어깨 결릴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어 끓인 물에 수건을 적셔 찜질한다.
-피부와 두발 건강: 소금과 물을 1:1로 섞어 바른 뒤 씻어내면 노폐물을 없애 주며 피부 건강에 좋다.머리를 감을 때 물에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으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상쾌해진다.
-채소와 과일의 농약 제거: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탄 물로 과일을 씻으면 농약성분을 줄일 수 있다.

-죽염수(염도 8~9%): 각종 피부질환안질무좀화장품에 특효의 약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천혜의 소금은 식물이 만들어낸 염분이다


<  소금물의정체  >


정확히 자세히 모르면 말하지 말라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나는 누가 뭬래도 절대로...
싱겁게 먹지 않는다.
하루 10g 천만에..

내몸은 내가 지킨다
내 몸을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은 이세상에 절대 없다..

의사들이 방송에 나와서 하루 고기 240g먹어라 하지만 !


나는 고기를 좋아해서 하루이틀만 않먹으면 고기를 찾지만 년중 계산해보면 하루 50g도 못먹는다
나는 70대 중반이지만 병원을 모르고 살고 
두통이오면 침 (針)한방이면 2~3분내 편안해지고 배탈난적없어 소화제도 모른다
소화제도 독이고 모든
藥은 毒이다
현대의약은 모두 합성화학약 이다
화학성분은 몸에서 완전 배출되지 않는다고 나는 본다
그 약성분이 남아 우리몸을 점점 쇠약하게 만들어 온갖질병에 시달리게 함 아닐까 ?

건강할때 예방건강은 백년건강 약속이다
백년건강은 
백년사는게 아니다
부모가 물려준 유전자 수명 만큼이다




가져온 곳 : 
카페 >황혼의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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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협원|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