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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 두 번 자른 아내의 복수

Nice & Fun 2018. 12. 27. 22:38


 



 


지난 12월 30일 한 아내가 바람 피운 남편의


성기를 자른 후 수술로 봉합한 성기를 다시 잘라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빈주미디어에 따르면 허난성 상츄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이 바람을 피다 아내에게 걸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는 남편의 병실로 들어와 회복중인 남편의 성기를 또 한번 잘라버렸습니다. 
 



 


이에 분노한 남편은 알몸으로 도망가는 아내를 쫓아가 폭행했습니다.


이 장면은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촬영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퍼졌는데요.
한 목격자는 "남자의 다리 사이로 붉은 피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데도 미친듯이 여자를 때리고 있었다"


 며 끔찍한 상황이였다고 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편과 아내를 병원으로 옮기고


행인들과 함께 남편의 절단된 성기를 찾아 헤맸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21살의 내연녀는 "그가 성불구라도 상관 없다.


 그에겐 벌써 5명의 자녀가 있다"며 병원에서 간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가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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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쁜선미|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