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Music : Taro Hakase To Love You More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 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
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 졌다.
그 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그
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 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 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 지
크게
뉘우쳤다.
그
녀는 그 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 녀를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 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
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 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 당하게 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 옮긴 글 ***
우리 님들~
2019년이 밝아 왔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돼지 꿈은
꾸셨나요?
2019년 황금 돼지
기해년(己亥年) 기대(期待)
하세요
미소(微笑)가 떠나지 않는 새해가 되실 겁니다.
健康(건강)조심 하시고 親舊(친구)들 만나
茶(차) 한 잔 (소주 한 잔)나누시는 餘裕(여유)롭고
幸福(행복)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