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바꾼 아내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그러자 부인은 "왜요?" 하니....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아하~~
차를 바꾼게 아니라
남편을 바꿨답니다."
침대위에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
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잘생긴 남자 사진 이
걸려 있는 것이었다.
“저, 이거 혹시 당신 동생이나 오빠?”
“어머, 아니에요.”그는 놀라며,
“그럼 남편이야?”
“어머 아니에요.”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조심스럽게,“그럼
남자친구?”
“아닌데요.”그는 무척 궁금해졌다.
도대체 그 사진속의
인물은 누구란 말인가
“그럼 대체 이
남자가 누군데?”
그녀는 수줍은 듯 예쁘게
웃으며…
.
.
.
.
.
.
“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
으~~~악~~~!!!
너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 뭘 시켜
줄래
아버지 : 우리 둥이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꼬마 : (당당하게) 대통령이요!
대통령이란 말에 흥이 난 아버지.
아버지 : 그럼 우리 둥이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 줄
거야?
꼬마 : (더욱 당찬 목소리로) 자장면요!
가져온 곳: 황혼의 낙원 ㅣ 글쓴이: 코끼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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