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코로나의 두려움

Nice & Fun 2021. 1. 16. 12:28

노부부 이신가봅니다.
대화하시는것이 천진난만하세요.
이렇게 해맑게 웃으시고...ㅋ
두분이 모두 바보세요.
물론 그점이 아름답습니다.

                                                 가젼온 곳: 황혼의 낙원/ 글쓴이; 유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