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 아픈 일이 이토록 어처구니 없이! 편히들 주무셨는지요? 참으로 참담한 이태원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이토록 어처구니 없이!

편히들 주무셨는지요?

참으로 참담한 이태원 사고를 접하며!...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 오랜기간
모진 시련을 격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지경! 이꼴이 되어 버린건지 안탑깝기만 합니다.

3년여 가까이 코로나로
지쳐있는 이 나라에 [핼러윈] 이라는
무분별한 외래문명에
아까운  우리의
젊은 영혼들이
300여명의 사상 참사로 현재 149명이 떼죽음으로
희생 되었습니다.

생산능력이 없고
살만큼 살아온
노인들의 죽음 이라도 안타까울 이나라에 꽃다운 생명들의 참혹한 죽음은 3만불에서  수년간 멈춰선
이나라를 하늘이  아직은 너희들은 아니라고
외면이라도 하는듯 합니다.

지진.광부매몰.
생산 현장사고
코로나 팬데익 진행 등등
사소한 사고로
허리띠  졸라매고
다시 출발해 보자고 대다수  국민들은 굳게 다짐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못되고 추잡스럽기 그지 없는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외침. 절규를 외면한체 오직 정쟁으로만 소일하고 희망의 광화문은 두동강으로 갈라진 자유. 진보 진영의 시위로
하루도 편한날 없는 정말 안타까운  이 시점에

이태원의 밤!
[핼러윈] 이란  해궤 망칙한
외래(미국) 문화 체험현장(괴물 옷을 입고 초코렛 등을 나눠주는 미국 어린이 행사라라 함)에

그 비좁고 경사진 좁은 골목에 약 10만명 가까운 젊은 인파가 움직일 틈 조차 없을 정도로 무질서하게 밀집해 한 사람이 넘어지니까 그 위로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겹겹히 넘어져 압사로 이어져 대형 참사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사망자도 자꾸 늘어 현재 151명이라는 비보에 우리를 더욱 허탈하게
만드네요.

억울하고  통탄 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어떻게 세워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 대한민국 인데!

그래도 우리는
또 한번의 고비를
슬기롭게 넘어서야만 합니다.

429번의 외부 침략속에 자리한 대한민국을 꼭 지켜내고 다시 일으켜 세워
국민소득 5만불의
미래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어
우리 후손들은
선진국 대한민국 에서 생존해 갈수 있도록 이 기름진 터전 만들어 놓고
떠나야 할 숙명이
우리앞에 놓여 있슴을 우리 모두가 느껴보는  아침 이었으면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이태원 핼러윈 day 참사로 어처구니 없게
우리곁을 떠난
수많은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너무도 참담한 소식에 저의 소회를 이렇게라도 읊어보며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해 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오승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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