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잡학(健康 雜學)

🕺건강잡학(健康 雜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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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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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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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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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의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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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처럼 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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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장박동이 강해지면

심장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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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물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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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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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저 어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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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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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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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건강에 훨씬 좋고,

​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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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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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죄도 없는

튀긴 음식을 가지고

몸에 좋지 않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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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뭔가를 트집잡아 겁을 주어야

먹히는줄 안다.

​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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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맛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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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우리 보다 암 발생율이

40% 도 못 미친다.

​

과식만 하지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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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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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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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

맞지도 않은 건강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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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

건강체조 등 이런 말들이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

정반대 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수 있는 쪽으로 가라.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탓을 한다.

​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

🩷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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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건강을 위한다며

개발과 투자를 한 장본인들을 보자.

​

🏃.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Gym(헬스장)을 개발하고

기구를 발명한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Diego Maradona

1960-2020)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건강식을 주장하고

제품까지 만들었던 많은 분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들 주장대로 라면 그들은

백세를 살았어야 했다

​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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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Kentucky Fried Chicken )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

🌽.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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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

🥫. 헤네시 코냑 발명ㅡ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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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

🌈 청년 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

60세가 되면 겉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 온 큰길은 끝나고,

​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

그 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 것 먹고,

​

몸을 편하게 하면 큰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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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몸을 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 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있다.

​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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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인기를 얻고,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도

한번쯤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식단을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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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순네여! 건강건강 쫓다가

건강병에걸여요!

本能대로사셔

얼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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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경력 흉부외과(胸部外科)

심장(心臟)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좋은 글 중에서>

 

                                  가져온 곳  :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332828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