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따
세상에!!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시어머니~며느리에게
왜?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
며느리의 말을 들은 시어머니~~
자기 방에 돌아와 옷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배~
깜짝
놀라며~~
“아니 왜?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여봉~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욤~
그말을 들은 할배
.
.
.
옷좀 다려
입어~~ㅋ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웃는 하루~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