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밤에는 이게 정장이예요

Nice & Fun 2017. 6. 16. 16:17

시어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따
세상에!!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시어머니~며느리에게
왜?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
며느리의 말을 들은 시어머니~~
자기 방에 돌아와 옷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배~
깜짝 놀라며~~
“아니 왜?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여봉~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욤~
그말을 들은 할배
.
.
.
   옷좀 다려 입어~~ㅋ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웃는 하루~ok?






 


 


 




                       




 




가져온 곳 : 
카페 >♡ 황혼의 낙원 ♡
|
글쓴이 : 그대에분신[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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