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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ion !감사(感謝)하며 살라 "

Nice & Fun 2024. 7. 28. 14:08

"Appreciation !

감사(感謝)하며 살라 "

캐나다(Canada)의

한 학자(學者)가

실험(實驗)을 하기 위해

'일주일간(一週日間)

평화(平和)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每日)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그런 후(後) 며칠 뒤에

쥐의 위장(胃臟)을 열어보니,

위장(胃臟)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心臟)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stress)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stress)를 받으면

건강(健康)을 해치게 된다.

오늘날 현대인(現代人)들은

스트레스(stress)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興味)로운 실험(實驗) 중 하나는

화(火)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 풍선(風船)에 담아

이를 냉각(冷却)시켜

액체(液體)로 만들어서

이 액체(液體)를

주사기(注射器)로 뽑아

쥐에게 주사(注射)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發作)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정신의학(精神醫學)에서는

‘스트레스(stress)의 대가(大家)’ 하면

한스셀리(hansseyle),

내분비학 자(內分泌學者)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stress) 연구(硏究)로

노벨의학상(Nobel醫學賞)을

받았습니다.

캐나다(Canada) 분인데

고별 강연(告別 講演)을

하버드 대학(Harvard 大學)

에서 했습니다.

하버드(Harvard) 강당(講堂)에는

백발(白髮)의 노교수(老敎授)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講演)이 끝나자

기립 박수(起立拍手)도 받았습니다.

강연(講演)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한 학생(學生)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先生任)

, 우리가 스트레스(stress)

홍수시대(洪水 時代)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stress)를

해소(解消)할 수 있는

비결(秘訣)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對答)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感謝)!

감사(感謝)하며 살라" 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場內)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감사(感謝)만큼

강력(强力)한 스트레스(stress)

정화제(淨化劑)가 없고,

감사(感謝) 만큼

강력(强力)한

치유제(治癒劑) 도 없습니다.

종교인(宗敎人)이 장수(長壽)하는

이유(理由) 중 하나는

그들은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감사(感謝)드리는 이 자세(姿勢)가

종교인(宗敎人)이 장수(長壽)하는

비결(秘訣)로 의학(醫學)에서는

증명(證明)하고 있답니다.

감사(感謝)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猜忌),

질투(嫉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便安)하고

마음이 그저 평온(平穩)하면서

또 우리가

뇌과학적(腦科學的)으로 말하면

이러는 순간(瞬間)

세로토닌(serotonin)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感謝)

그러니까 감사(感謝)

그럼에도 감사(感謝)

그것까지 감사(感謝)

범사(凡事)에도 감사(感謝) ...

☆세상(世上)에서

가장 지혜(智慧)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世上)에서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은

감사(感謝)하는 사람이다.

- 탈무드(Talmud) -

감사(感謝)하는 마음은

기적(奇跡)을 만드는

습관(習慣)이라고 합니다.

출처 : ​parkmisoon4646님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