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reciation !
감사(感謝)하며 살라 "
캐나다(Canada)의
한 학자(學者)가
실험(實驗)을 하기 위해
'일주일간(一週日間)
평화(平和)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每日)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https://blog.kakaocdn.net/dn/9aU3a/btsIP0iBN0o/kI1nLPGQL8AHOkFjaRKwF0/img.jpg)
그런 후(後) 며칠 뒤에
쥐의 위장(胃臟)을 열어보니,
위장(胃臟)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心臟)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stress)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stress)를 받으면
건강(健康)을 해치게 된다.
오늘날 현대인(現代人)들은
스트레스(stress)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興味)로운 실험(實驗) 중 하나는
화(火)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 풍선(風船)에 담아
이를 냉각(冷却)시켜
액체(液體)로 만들어서
이 액체(液體)를
주사기(注射器)로 뽑아
쥐에게 주사(注射)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發作)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SfUT0/btsIQqabMoE/Ih2GS9UloLrStmYnWilpj0/img.jpg)
정신의학(精神醫學)에서는
‘스트레스(stress)의 대가(大家)’ 하면
한스셀리(hansseyle),
내분비학 자(內分泌學者)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stress) 연구(硏究)로
노벨의학상(Nobel醫學賞)을
받았습니다.
캐나다(Canada) 분인데
고별 강연(告別 講演)을
하버드 대학(Harvard 大學)
에서 했습니다.
하버드(Harvard) 강당(講堂)에는
백발(白髮)의 노교수(老敎授)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講演)이 끝나자
기립 박수(起立拍手)도 받았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lptuv/btsIQIn0GST/CFOYKY274KKNaXmgPp5yOK/img.jpg)
강연(講演)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한 학생(學生)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先生任)
, 우리가 스트레스(stress)
홍수시대(洪水 時代)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stress)를
해소(解消)할 수 있는
비결(秘訣)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對答)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感謝)!
감사(感謝)하며 살라" 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場內)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UEioB/btsIRdH4UMB/OAPxUcLl4wMOJQHNafNC41/img.jpg)
감사(感謝)만큼
강력(强力)한 스트레스(stress)
정화제(淨化劑)가 없고,
감사(感謝) 만큼
강력(强力)한
치유제(治癒劑) 도 없습니다.
종교인(宗敎人)이 장수(長壽)하는
이유(理由) 중 하나는
그들은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감사(感謝)드리는 이 자세(姿勢)가
종교인(宗敎人)이 장수(長壽)하는
비결(秘訣)로 의학(醫學)에서는
증명(證明)하고 있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LgJvy/btsIQvh9j7u/XIaqKmBcOfw3rWv23NtO7K/img.jpg)
감사(感謝)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猜忌),
질투(嫉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便安)하고
마음이 그저 평온(平穩)하면서
또 우리가
뇌과학적(腦科學的)으로 말하면
이러는 순간(瞬間)
세로토닌(serotonin)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感謝)
그러니까 감사(感謝)
그럼에도 감사(感謝)
그것까지 감사(感謝)
범사(凡事)에도 감사(感謝) ...
☆세상(世上)에서
가장 지혜(智慧)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世上)에서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은
감사(感謝)하는 사람이다.
- 탈무드(Talmud) -
감사(感謝)하는 마음은
기적(奇跡)을 만드는
습관(習慣)이라고 합니다.
출처 : parkmisoon4646님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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