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가야할 길 멈추지마라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鰱魚(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人生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颱風(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時間(시간)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感謝(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因緣(인연)의 所重(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출발(出發)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였나요!
바람결에 고운미소 보낸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했던사람이 .
늘 소중한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혔을까요 ?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
《라면》이 《다 불어서》
●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
《말려들어서》
● 소식을 들은《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
《차가와서》
● 이 소식을 듣고《스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
국물이 《쫄아서》
● 덩달아《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
《후라이 쳐서》
● 재수없게《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
일이 《꼬여서》
● 아무 상관도 없는《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
《초쳐서》
●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랍니다. 왜 ?
(처음부터) 소금이《다 짠거》랍니다.
● 그러고나서 결국《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
《구워 삶아서》
항상 기뻐하면서 웃으시기 바랍니다.
카톡으로 받은 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只今,now)'과 '여기(here)' (0) | 2025.01.21 |
---|---|
운과 공 (0) | 2024.12.21 |
익어가는 가을 (0) | 2024.10.20 |
"Appreciation !감사(感謝)하며 살라 " (0) | 2024.07.28 |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0)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