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가 명품이다.
강남에 빌딩 샀다고 자랑하지 마라. 아파서 누워보니 천장이 집이더라.
명품백 들었다고 으시대지 마라.
내 다리가 튼튼하면
시장바구니도 명품이다.
천하의 진시황도 불로초 찾다 갔고, 천하의 양귀비도 세월 앞에 주름지고 말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입맛이 없으면 꽝이고,
아무리 잘 나가도 아프면 서럽다.
여보게 친구야!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 탈없이 두 다리로 걸을 때가 전성기라네.
산삼보다 좋은 보약은
마음 편한 것이고,
명의보다 용한 의사는 웃음이라네.
아프지 말고 사시게
두 다리가 명품이라오.
오늘 먹는 밥 한끼가
진짜 내 재산이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웃음을 저축하고,
매일 매일 행복을 인출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카톡으로 받은 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끓였던 물 또 끓이면? (0) | 2026.04.23 |
|---|---|
| 스토리가 있는 대중가요 돌아가는 삼각지 (0) | 2026.04.01 |
| 운(運)이란 존재 하는가? (0) | 2026.03.14 |
| 너무 흥미로워서 안 읽으면 정말 아쉬울 거예요 (0) | 2026.03.14 |
| 치매와 물 (2) |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