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속담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 웃자 2015.09.01
목욕한 아내 목욕한 아내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 가서 문을 열어줄 것인지 옥신각신하다가 아내가 포기하고는 급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 사람인 영구가 있었다. 여자가 뭐라 하기도 전에 영구가 말했다. “20만원을 줄테니 .. 웃자 2015.08.27
웃자ㅎㅎ 웃자 웃자ㅎㅎ 웃자 어느 콩나물 재배 업자가 콩나물 시루에 비아그라 가루를 뿌려서 키워 봤더니 역시~!! 아주 싱싱하고 빳빳한 콩나물이 자란 것이었다. 그래서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렸는데,,, 비아그라 콩나물을 사려는 주부들이 구름같이 몰려왔다. 이만하면 대 성공을 거둔 발명이.. 웃자 2015.08.25
자유의 여신상 , 테러위기 모면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테러를 당할뽄 했습니다. 다행히도 기가막히게 쩜프를 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합니다. ㅋㅋ 가져온 곳 : 카페 >황혼의 멋진 삶 | 글쓴이 : 철마| 원글보기 웃자 2015.08.13
[스크랩] 꼭 한번 놀러 오세요. 꼭 한번 놀러 오세요 돈돈돈 나나영 동영상 Click ▼ 우리집에 잘오셨습니다. 즐겁게 노래 들면서 구경하고 가세요. 요즘 경기 침체로 살기 힘드시지요~ ? 박첨지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불경기엔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장땡이라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래 건물은 저의 관리인들 숙소.. 웃자 2015.08.10
지혜있는 유머 지혜있는 유머 모처럼 서울에 사는 아들 집에 들렀던 시어머니가 집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착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태워 드리려고 공항으로 모시고 갔지요. 부산행 비행기에 오른 할머니는 처음 타보는 비행기가 여간 신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저.. 웃자 2015.07.06
[스크랩] 교황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웬지 "교황님도 운전을 해보고 싶은거였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이 극구 않된다고 하는 운전기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화창한 날씨에 쭉 .. 웃자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