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318

자꾸만 깜빡하는 우리네 웃픈일상 ㅋㅋ

자꾸만 깜빡하는 우리네 웃픈일상 ㅋㅋ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얻습니다~^^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 . .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ㅋㅋ *애기엄마가 교보문고에 가서 한참 책을 찾는데~ 점원이 와서 무슨책 찾으세요?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했더니~ 점원이 아~네~ 혹시요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니에요?"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시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하려고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 씨받이음식 주문하려는데요"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

웃자 2021.07.08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학위는?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 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입니다 하지만 "웃자"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라고 합니다. 좋은 말은 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는 것처럼요. 오늘은 많이 웃는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카톡으로 받은 글

웃자 2021.05.26

미친놈 씨리즈

미친놈 씨리즈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친구 말한디에 보증서주고 집도 절도없이 길거리에 나앉은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놈 *통장에 수억원 돈넣어 놓고 휴지줍고 사는놈 *사이비종교에 재산헌납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놈 *집 팔아서 자식놈 사업밑천 다 대주는놈 *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못 놀러가는놈 *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놈 *28청춘 한창인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놈 *집.재산.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잡히는놈 *70세에 드라이버 거리 내겠..

웃자 2021.05.17

사장님의 유머

사장님의 유머 사장님이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해도 직원들은 엄청 웃어댔다 잘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날도 사장님은 아주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배꼽을 잡고 웃어댔다 그런데 한 여직원이 웃지 않고 있었다 "자네는 왜 안 웃나?" 그러자 그 여직원이 말했다 . . "저 이번 주에 퇴사해요" 생각힐링 속과 겉이 같아야 행복하다 속과 겉이 다른 거짓 웃음은 감정 노동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겉과 속이 같게 웃을수 있을까? 진짜 행복하면 된다 혼자 있을 때 웃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해진다 자료제공: 이요셉(암극복웃음치료박사)

웃자 2021.04.02

“홍성남 사장님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아, 네. 자제분이 교통사고 당하셔서

“홍성남 사장님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아, 네. 자제분이 교통사고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선금을 내셔야 됩니다.” 보이스피싱이라고 직감했는데 심심해서 같이 놀기로 했어요. “입금 안 할랍니다.” “왜요?” “그 아이 내놓은 자식이라서요.” “사장님 그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보내 주세요.” “글쎄요. 그런데 그 애가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딸입니다.” “어? 그래요? 난 아들밖에 없는데.” “아 머리가 길어서 딸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그 아이 나이가 얼마나 돼 보입니까?” “20대로 보이는데요?” “그래요? 내 아들은 40대인데.” “선상님 나 갖고 노시는 것입니까?” “예. 심심해서요.” “야! 너 뭐하는 놈이가?” “나 천주교 신부다.” “넌 자식도 없냐?” “신..

웃자 2021.03.28

지혜로운 여인

지혜로운 여인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ㅋㅎㅍㅎ 몇번을 읽어도 웃기면서도 진지한 내용?입니다.. 메일로 받은글

웃자 2021.02.26

먹고살려면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ㅋㅋㅋㅋ

웃자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