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62

마스크와 저산소증

^마스크와 저산소증^ ●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강 전문작가로 일하는 이송미라고 합니다. 2001년 어머니께서 아토피, 중풍, 암이 연달아 발병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심각한 약 부작용도 겪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무한한 치유력을 깨닫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되찾았지요. 그 치유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건강작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개인의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기 힘든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온 국민이 병들기도 합니다. 가 바로 온 국민을 병들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여깁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스크 상시 착용은 원활한 호흡을 방해해 으로 심신을 빠르게 병들게 만든다. 인간은 산소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고, 충분한..

정보 2020.09.26

"코로나19 휴유증" 부산 47번 환자 박현 교수의 인터뷰

♡ "코로나19 휴유증" 부산 47번 환자의 '충고'.."완치돼도 고통 끝나지 않는다" ♡ [서울신문]코로나19 후유증 기록 남기는 박현 교수 인터뷰 박현 부산대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는 부산의 47번 확진자였다. 지난 3월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이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꼈다. 그는 “코로나는 감기나 몸살과는 전혀 다르다. 완치 판정 이후에도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아팠다가 다시 좋아졌다가를 반복한다”면서 “가슴통증과 두통, 단기기억상실 등 여러 증상이 예측하지 못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 교수는 “완치자라는 명칭 때문인지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해서는 심지어 의사들도 관심과 정보가 없었다”면서 “‘좀 심하게 아픈 감기 같은 건데, 한 번 걸리고 말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

정보 2020.08.20

이번 코로나사태가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장시간 계속될 우려가 있다하니 참고하세요

참고하세요 Covid19 사태로 전세계가 난리통 인데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에. 대하여 미국 '' 존스. 홉킨스''대학 감염학과 조교수의 설명을 전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이번 코로나사태가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장시간 계속될 우려가 있다하니 주의 하십시요. 바로 알고 대처 합시다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죽일 수가 없지요. 이번 기회에 좀더 깊이 알아 봅시다. The following is from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quite informative. 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이란 분..

정보 2020.08.15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 조선시대 어느 참판 댁 어린 소년은 노비신분으로 주인집 도련님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문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단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이에 그 소년의 재능을 눈치 첸 주인은 그의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그를 가난한 양반집의 양자로 가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 소년이 반석평입니다. 그렇게 되어 반석평은 양반 신분을 얻게 되고 1507년 과거에 급제하여 후에 형조판서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반석평이 형조판서 시절인 그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자신의 노비문서를 불태운 옛주인의 아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 집안이 몰락하여 옛주인의 아들인 이오성은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형조판서인 반석평이 그를 보자마자 가마를 세우고 바로내려와 옛날 도련님인 그에게 큰절로 예를 ..

정보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