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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남자가 소변을 볼 때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이러면 치매.●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옴마야 깜짝이야!~할머니, 언제 탔어요?..□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

웃자 2024.08.01

"Appreciation !감사(感謝)하며 살라 "

"Appreciation !감사(感謝)하며 살라 " ​캐나다(Canada)의 한 학자(學者)가 실험(實驗)을 하기 위해​'일주일간(一週日間) 평화(平和)롭게 놀고 있는쥐가 있는 곳에 매일(每日) 아침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그런 후(後) 며칠 뒤에 쥐의 위장(胃臟)을 열어보니, 위장(胃臟)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心臟)은 거의 다 망가진것을 알 수 있었다.​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쥐들이 스트레스(stress)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stress)를 받으면 건강(健康)을 해치게 된다.​오늘날 현대인(現代人)들은 스트레스(stress)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興味)로운 실험(實驗) 중 하나는 화(火)를 잘 ..

좋은 글 2024.07.28

자식이 뭘까 ?

자식이 뭘까 ?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해녀질로 물 숨 참으며 벌어들인 돈이 자식들의 연필이 되고 공책이 되어가며 참을 수 있었던 만큼의 행복은 간 곳 없다.​"형 ... 엄마가 암이래"​"지금, 이 상태론 수술도 힘들고 길어봐야 6개월이라며 집에 모셔서 맛있는 거나 많이 해드리라고 방금 의사가 말씀하고 가셨어요."​"그럼 간병은 누가 하지 ?"​"난 간병 못 해요"​"저도 못해요... 수빈이 학원 여섯 군데 따라다니는 것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판인데 간병할 시간이 어딨어요"​"그럼 요양병원으로         모시는 건 어때 ?""미쳤어 형! 요양병원에 매달들어가는 돈은 어쩌고?"​"어머니 집 있잖아요.그거 팔아서 하면 되겠네요"​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별이라고 말해주던 내 아..

정보 2024.07.08

누가 가나다라~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ㄱㄴㄷㄹ 1234 - 참.. 기가 막히네요!누가 가나다라~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가┃장 소중한┗━┛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나┃의 빈자리가┗━┛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다┃른 사람이┗━┛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라┃일락의 향기와┗━┛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마┃음 속 깊이 당신을┗━┛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바┃라 볼수록 당신이┗━┛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사┃랑한다는 말┗━┛한 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아┃무런 말하지┗━┛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자┃신보다 당신을 더┗━┛이해하고 싶은 것이 '..

재미있는 2024.07.07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어느 신부(神父)님이 강론(講論)중에 청중(聽衆)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그러면 지금(只今)바로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神父)님은 말씀하셨습니다.​“그러니까 결국(結局)천당(天堂)보다 ‘지금(只今)이 낫다는 말이네요.그러니 ‘지금(只今)’ 행복(幸福)하게 잘 삽시다.” ​‘천당(天堂)’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只今)’입니다.​아무리 천당(天堂)이 좋다고 해도 ‘지금(只今)’과는 견줄 수가..

좋은 글 2024.07.05

성당 미사 모임에서

성당 미사 모임에서신부님은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주의를 주셨습니다.그러던 어느 날,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삐리리~~"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그러자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그런데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속에서울리고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그러자 신부님의 쎈스있는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뒤집어 졌습니다.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아~하느님이세요?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미사끝나는 대로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하느님께 여쭙다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아요?"그러자 하느님이..

웃자 2024.06.23

超高層 아파트의 災殃

超高層 아파트의 災殃高層아파트에 거주자들이 저층 거주자 보다 공격적이고 감기에 잘 걸리며두통과 호흡기각종 소화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많다.전 국토연구원인 원미연 씨는"16층 이상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5층 이하 저층아파트 거주자보다병원에 가는 횟수가 두 배 이상 많다" 고 지적했으며,아파트 주거 층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란 연구논문을 통해 고층에 사는 주부가한 해에 6.8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되 저층에 사는 주부들의 연간진료횟수 3.4회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아동의 경우는 더욱 심해 저층 아동이 연간 3.8회 병원 진료를 받는 반면고층의 아동은 연간 8.6회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층 거주자에게 감기ㆍ기관지염ㆍ비염등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등이많으며 초고층은 습도..

정보 2024.06.20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2024년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중 입상 작품  🏆 대상🔹️동행  - 성백광  아내의 닳은 손등을오긋이 쥐고 걸었다.옛날엔 캠퍼스 커플지금은 복지관 커플🥈 최우수상  🔹️봄날   - 김행선죽음의 길은 멀고도 가깝다.어머니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나를 돌아본다.아!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 우수상  🔹️ 봄맞이  - 김남희이제는 여자도 아니라 말하면서도봄이 되면빛고운 새 립스틱 하나 사 들고거울 앞에서 가슴 설레네  🔹️ 로맨스 그레이  - 정인숙복지관 댄스 교실짝궁 손 터치에발그레 홍당무꽃🔹️ 절친   - 이상훈잘 노는 친구잘 베푸는 친구다 좋지만..

정보 2024.06.17